(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린이 청중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JTBC는 4일 방송예정인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는 MC 김제동,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노명우 교수, 한양대학교 로봇공학자 한재권 박사, 가수 빌리어코스티 그리고 게스트로 린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벌써 1년’을 주제로 500여 명의 청중과 함께 한다.
이날 게스트로는 출연한 린은 최근 1년간 가장 큰 변화를 묻는 질문에 “몸무게가 가장 많이 변했다”고 말한다.
린은 “하지만 이대로의 내 모습이 좋다. 애써 다이어트 하고 싶지도 않고, 맛있는 거 먹으면 행복하고, 그럴 때 살아 있음을 느끼고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이날 린은 녹화 중에 “건강검진 결과서를 숨기는 부모님 때문에 걱정이 된다”는 한 청중의 사연에 깊이 공감한다.
특히 린은 “부모님과 남편이 내가 걱정할까봐 힘든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눈물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벌써 1년’을 주제로 린과 함께 이야기 나눈 다양한 사연은 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는 4일 방송예정인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는 MC 김제동,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노명우 교수, 한양대학교 로봇공학자 한재권 박사, 가수 빌리어코스티 그리고 게스트로 린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벌써 1년’을 주제로 500여 명의 청중과 함께 한다.
이날 게스트로는 출연한 린은 최근 1년간 가장 큰 변화를 묻는 질문에 “몸무게가 가장 많이 변했다”고 말한다.
린은 “하지만 이대로의 내 모습이 좋다. 애써 다이어트 하고 싶지도 않고, 맛있는 거 먹으면 행복하고, 그럴 때 살아 있음을 느끼고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이날 린은 녹화 중에 “건강검진 결과서를 숨기는 부모님 때문에 걱정이 된다”는 한 청중의 사연에 깊이 공감한다.
특히 린은 “부모님과 남편이 내가 걱정할까봐 힘든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눈물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4 0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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