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증일평(曾一平) 기자) 대만 배우 왕대륙이 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6 MAMA’에 시상자로 참석하게 돼 소감을 밝혔다.
2일 왕대륙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게 “홍콩에서 열리는 ‘2016 MAMA’에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라며 “왕대륙이 이번에 참석하게 돼서 기쁘고, 한국 팬 여러분에게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왕대륙은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쉬타이위 역할을 맡아 아시아 스타로 떠올랐다.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끈 ‘나의 소녀시대’는 지난 5월 국내 개봉해 40만 관객을 모았다.
한편 2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2016 MAMA’ 본식에는 EXO,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NCT, GOT7, 몬스타엑스, 비와이, 태민, 태연이 출연하며, 기술과 감성을 접목한 이적의 무대, 수지&백현의 ‘DREAM’ 최초 무대, 팀발랜드와 에릭남, 래퍼 위즈칼리파, R&B 신성 갈란트 등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2016 MAMA’ 레드카펫은 한국시간 기준 레드카펫 오후 6부터 오후 8시까지, 본 시상식 오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된다.
2일 왕대륙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게 “홍콩에서 열리는 ‘2016 MAMA’에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라며 “왕대륙이 이번에 참석하게 돼서 기쁘고, 한국 팬 여러분에게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왕대륙은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쉬타이위 역할을 맡아 아시아 스타로 떠올랐다.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끈 ‘나의 소녀시대’는 지난 5월 국내 개봉해 40만 관객을 모았다.
한편 2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2016 MAMA’ 본식에는 EXO,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NCT, GOT7, 몬스타엑스, 비와이, 태민, 태연이 출연하며, 기술과 감성을 접목한 이적의 무대, 수지&백현의 ‘DREAM’ 최초 무대, 팀발랜드와 에릭남, 래퍼 위즈칼리파, R&B 신성 갈란트 등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2 13:51 송고  |  china@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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