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에릭남이 작업실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DY by Eric Nam x Timbaland. 오늘밤 마마에서 첫무대 후 12:00 에 음원이 공개됩니다! 많은 사랑+관심 부탁드립니다! Out tonight at midnight following the premiere at 2016 MAMA in Hong Ko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남·팀발랜드’이 함께 작업한 곡 ‘BODY’포스터에 담긴 에릭남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파이팅!” “당근~~ 기대하고 있어요” “GOOD! 많이 기대할거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남은 신곡 ‘BODY’를 ‘2016 MAMA’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2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DY by Eric Nam x Timbaland. 오늘밤 마마에서 첫무대 후 12:00 에 음원이 공개됩니다! 많은 사랑+관심 부탁드립니다! Out tonight at midnight following the premiere at 2016 MAMA in Hong Ko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남·팀발랜드’이 함께 작업한 곡 ‘BODY’포스터에 담긴 에릭남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파이팅!” “당근~~ 기대하고 있어요” “GOOD! 많이 기대할거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남은 신곡 ‘BODY’를 ‘2016 MAMA’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2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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