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비투비의 서브래퍼이자 리드댄서인 동근이.
마음이 너무나도 따뜻하고 착한 동그니엘이라서 주변에 사람이 넘쳐나는 동근이입니다.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는 프니엘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 리더몰이 때 그 빛을 발하는 한국어 실력은 덤.
동근아 용기내줘서 고마워. ‘안녕하세요’에 출연하기까지 결코 쉽지 않았을 거라는 거 너무나도 잘 알아.
그래도 너가 탈모에 대한 고백한 후 더욱 당당해진 거 같아서 정말 보기 좋아. 그리고 모자를 벗음과 동시에 세상 사람들이 너의 잘생김과 숨겨진 매력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거 같아서 뿌듯해.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을까, 마음 고생했을 너를 생각하면 내가 더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
그러면서도 항상 밝게 웃어줘서,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주고 환하게 미소 지어줘서 고마워. 두건과 모자가 없이도 너는 반짝반짝 빛나.
너의 용기에 나 또한 많은 것을 배웠어. 무대를 볼 때마다 예전보다 더 자신감있게 날라다니는 너의 모습을 보면 괜히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
그리고 너의 예쁜 두상은 모두에게 더 알려야 돼! 그거 너 혼자 알고 있으면 절대 안되는 거야.
동근아 우리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더 행복하기만 하자. 더욱 환해진 너의 미소를 응원해.
마음이 너무나도 따뜻하고 착한 동그니엘이라서 주변에 사람이 넘쳐나는 동근이입니다.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는 프니엘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 리더몰이 때 그 빛을 발하는 한국어 실력은 덤.
동근아 용기내줘서 고마워. ‘안녕하세요’에 출연하기까지 결코 쉽지 않았을 거라는 거 너무나도 잘 알아.
그래도 너가 탈모에 대한 고백한 후 더욱 당당해진 거 같아서 정말 보기 좋아. 그리고 모자를 벗음과 동시에 세상 사람들이 너의 잘생김과 숨겨진 매력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거 같아서 뿌듯해.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을까, 마음 고생했을 너를 생각하면 내가 더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
그러면서도 항상 밝게 웃어줘서,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주고 환하게 미소 지어줘서 고마워. 두건과 모자가 없이도 너는 반짝반짝 빛나.
너의 용기에 나 또한 많은 것을 배웠어. 무대를 볼 때마다 예전보다 더 자신감있게 날라다니는 너의 모습을 보면 괜히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
그리고 너의 예쁜 두상은 모두에게 더 알려야 돼! 그거 너 혼자 알고 있으면 절대 안되는 거야.
동근아 우리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더 행복하기만 하자. 더욱 환해진 너의 미소를 응원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2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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