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이 추운 날씨 때문인지 꽁꽁 싸맨 모습을 보여줬다.
2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위 탓인지 검은색 비니와 차콜색 목도리를 한 지드래곤으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이렇게 잘생기래!!!” “완전 칭칭 감았네~~” “다치지 않게 잘 마치고 무사히 돌아오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그룹 빅뱅(BIGBANG) 리더로 가수를 넘어 아티스트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위 탓인지 검은색 비니와 차콜색 목도리를 한 지드래곤으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이렇게 잘생기래!!!” “완전 칭칭 감았네~~” “다치지 않게 잘 마치고 무사히 돌아오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그룹 빅뱅(BIGBANG) 리더로 가수를 넘어 아티스트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2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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