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최설화가 ‘맥심(MAXIM)’ 12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맥심(MAXIM)’은 지난 1일 ‘맥심(MAXIM)’ 12월호에 최설화가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맥심(MAXIM)’ 표지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콘셉트로 했다. 또한 언론에 여러 차례 화제가 된 최설화의 뒤태를 집중적으로 담아냈다.
모델로 등장한 최설화는 2016 머슬마니아 비키니 그랑프리 수상, 떠오르는 뒤태 여신, 두산 시구녀, ‘설리닮은꼴’ 등의 키워드로 화제가 된 인물이다.
또한 최근 tvN ‘소사이어티 게임’ 등 방송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지난 11월, 강남의 한 럭셔리 호텔에서 진행된 맥심 표지 촬영에서 최설화는 머슬퀸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최설화는 ‘설리 닮은꼴’로 여러 차례 화제가 된 귀여운 미소와 그에 상반된 섹시한 복근과 엉덩이를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맥심 인터뷰에서 최설화는 올 크리스마스 계획을 묻자 “솔로라 슬프다. 함께할 남자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한편, ‘맥심(MAXIM)’ 12월호 최설화 표지는 일반서점 판매용인 A타입과, 정기구독자 전용인 S타입,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다. 또한 누드톤 보디슈트와 란제리로 크리스마스 콘셉트를 연출한 최설화의 표지 화보는 ‘맥심(MAXIM)’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맥심(MAXIM)’은 지난 1일 ‘맥심(MAXIM)’ 12월호에 최설화가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맥심(MAXIM)’ 표지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콘셉트로 했다. 또한 언론에 여러 차례 화제가 된 최설화의 뒤태를 집중적으로 담아냈다.
모델로 등장한 최설화는 2016 머슬마니아 비키니 그랑프리 수상, 떠오르는 뒤태 여신, 두산 시구녀, ‘설리닮은꼴’ 등의 키워드로 화제가 된 인물이다.
또한 최근 tvN ‘소사이어티 게임’ 등 방송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지난 11월, 강남의 한 럭셔리 호텔에서 진행된 맥심 표지 촬영에서 최설화는 머슬퀸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최설화는 ‘설리 닮은꼴’로 여러 차례 화제가 된 귀여운 미소와 그에 상반된 섹시한 복근과 엉덩이를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맥심 인터뷰에서 최설화는 올 크리스마스 계획을 묻자 “솔로라 슬프다. 함께할 남자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2 0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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