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씨엔블루(CNBLUE) 정용화가 투어를 마치고 셀카를 올려 잘생김을 뽐냈다.
1일 정용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ur glory days 투어가 끝났습니다!그동안 여러분들께 받은 응원 잘 담아두겠습니다.!앞으로도 여러분들 모두 행복하길 응원할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티셔츠와 회색 후드티를 입고 헝클어진 머리에도 불구하고 잘생김이 묻어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오늘도 방긋~^^” “수고했어요~오늘도 홧팅!!!!! 멋져요” “오빠 사랑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용화는 내년에 개봉하는 중화권 영화 ‘봉미강호지결전식신’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1일 정용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ur glory days 투어가 끝났습니다!그동안 여러분들께 받은 응원 잘 담아두겠습니다.!앞으로도 여러분들 모두 행복하길 응원할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티셔츠와 회색 후드티를 입고 헝클어진 머리에도 불구하고 잘생김이 묻어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오늘도 방긋~^^” “수고했어요~오늘도 홧팅!!!!! 멋져요” “오빠 사랑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용화는 내년에 개봉하는 중화권 영화 ‘봉미강호지결전식신’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1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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