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허각이 특급 의리를 자랑했다.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허각이 KBS2 특집 시트콤 ‘정남이형’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는 데뷔 후 첫 연기 도전에 나서며 연기자로 변신 중인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을 응원하기 위해 선물한 것이다.
에이핑크(Apink) 오하영 / 플랜에이 ENT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평소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특별한 우정에 대해 키워왔다.
이날 촬영장에는 ‘하영아, 게임 그만하고 연기하자’라는 문구로 꾸며진 커피차가 등장했다.
이에 촬영 스태프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현장에 활기가 더해졌다.
앞서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은 ‘정남이형’을 통해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된바 있다.
한편,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의 첫 연기 도전작인 KBS2 특집 시트콤 ‘정남이형’은 전 세계 한류 팬들을 위한 한국어 학습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이달 KBS2와 KBS 월드에서 전 세계 100여 개국으로 방송된다.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허각이 KBS2 특집 시트콤 ‘정남이형’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는 데뷔 후 첫 연기 도전에 나서며 연기자로 변신 중인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을 응원하기 위해 선물한 것이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평소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특별한 우정에 대해 키워왔다.
이날 촬영장에는 ‘하영아, 게임 그만하고 연기하자’라는 문구로 꾸며진 커피차가 등장했다.
이에 촬영 스태프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현장에 활기가 더해졌다.
앞서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은 ‘정남이형’을 통해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된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1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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