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걸스데이(Girl"s Day) 유라가 청바지에 흰 티 하나로도 빛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29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반신컷엔 슬리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입술에 검지를 갖다 댄 채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예쁘다” “러블리~♡♡” “ㅋㅋ반전신발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는 가수·연기자·MC 모든 분야에 걸쳐 활발히 활동중이며 30일 광명 Speedom 러브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9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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