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수지의 시선을 압도하는 공항패션이 화제이다.
지난 25일 수지는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의 행사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수지는 출국 전 선보인 공항패션에서 특유의 상큼한 미소와 스타일리시한 패션센스를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수지는 주얼리 여신답게 세련된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정색 체인과 별모양 팬던트가 돋보이는 목걸이로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고, 좌우 언밸런스한 귀걸이를 매치하여 은은한 멋스러움을 연출했다.
이 날 수지가 선보인 목걸이와 귀걸이는 별과 빛이 반사되어 만들어 내는 새로운 형태를 주얼리로 형상화해 디자인된 제품으로 엔티크한 터치 위에 에투왈(별)의 모티브와 유색 다이아몬드가 만나 세련되고 우아한 빛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한편, 수지가 공항패션에서 선보인 주얼리는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의 크리스마스 신제품 ‘메 에투왈(MesÉtoiles)’ 제품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8 1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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