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박은빈이 열혈 아르바이트 생으로 변신했다.
나무엑터스는 27일 공식 SNS에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열연 중인 박은빈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처량하면서도 씩씩한 표정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여주인공 오동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해당 촬영은 바람까지 강하게 부는 추운 날씨에 실제로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거리에서 진행됐다.
박은빈은 광고 피켓을 의지하며 서 있거나 간절한 표정으로 전단지 전달에 나서고 있다.
당일 현장은 가만히 있어도 추운 날씨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해당 장면은 감정까지 잡아야 하는 어려운 신이었다.
그러나 박은빈은 캐릭터에 흠뻑 빠져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은빈의 연기가 기대를 모으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 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나무엑터스는 27일 공식 SNS에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열연 중인 박은빈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처량하면서도 씩씩한 표정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여주인공 오동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해당 촬영은 바람까지 강하게 부는 추운 날씨에 실제로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거리에서 진행됐다.
박은빈은 광고 피켓을 의지하며 서 있거나 간절한 표정으로 전단지 전달에 나서고 있다.
당일 현장은 가만히 있어도 추운 날씨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해당 장면은 감정까지 잡아야 하는 어려운 신이었다.
그러나 박은빈은 캐릭터에 흠뻑 빠져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7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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