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꽃에 물주고 있는 스타 남주혁-조정석-신화 에릭-유인나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잘생기거나 예쁜 외모를 ‘꽃’으로 지칭, 물을 마시고 있는 스타들의 모습을 ‘꽃에 물을 주고 있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물을 마시는 순간 사진에 찍혀 ‘꽃에 물을 주는 중’이라는 제목을 얻은 스타들에 대해 알아보자.
   
‘남주혁’
 
11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수목미니시리즈 ‘역도요정 김복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남주혁. 남주혁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귀여운 표정으로 물을 마시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조정석’
 
11월 15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형’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조정석. 조정석은 고개를 살짝 돌리고 날렵한 콧대와 턱선을 자랑하며 물을 마셔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에릭’
 
10월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3’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에릭. 에릭은 각도의 중요성 따위는 무시하는 조각 미모를 과시, 밑에서 찍혀도 잘생겼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유인나’
 
11월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유인나. 유인나는 당장이라도 물을 마시고 싶게 만드는 청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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