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거미가 ‘슈퍼스타K 2016’에서 TOP7 이지은의 무대 프로듀서로 맹활약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 거미가 TOP7 참가자 이지은 무대의 프로듀서로 맹활약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정한 언니 면모로 파트너인 이지은에게 큰 힘을 보탰다.
첫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거미는 버클리 음대 출신의 실력파 참가자 이지은의 파트너로 등장했다.
거미는 생방송 무대 선곡과 편곡은 물론이고 멘티의 멘탈까지 착실하게 챙기는 ‘어미새 멘토’로 변신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영국의 팝가수 제시 제이(Jessie J)의 ‘Bang Bang(뱅뱅)’을 선곡한 이지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주 연습실에 방문했다.
거미는 이지은에게 눈빛, 몸짓, 애드리브 등 무대에서 노래 외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부분까지 세세하게 코칭 했다.
이 덕에 이지은은 생방송 무대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한편, 거미가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슈퍼스타K 2016’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 거미가 TOP7 참가자 이지은 무대의 프로듀서로 맹활약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정한 언니 면모로 파트너인 이지은에게 큰 힘을 보탰다.
첫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거미는 버클리 음대 출신의 실력파 참가자 이지은의 파트너로 등장했다.
거미는 생방송 무대 선곡과 편곡은 물론이고 멘티의 멘탈까지 착실하게 챙기는 ‘어미새 멘토’로 변신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영국의 팝가수 제시 제이(Jessie J)의 ‘Bang Bang(뱅뱅)’을 선곡한 이지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주 연습실에 방문했다.
거미는 이지은에게 눈빛, 몸짓, 애드리브 등 무대에서 노래 외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부분까지 세세하게 코칭 했다.
이 덕에 이지은은 생방송 무대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5 0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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