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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측, “손목 부상? 집에서 본인 부주의로 사고 당한 것”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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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설리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4일 설리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에게 확인해 본 결과, 집에서 부주의로 인한 팔부상이 생겨 금일 새벽에 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 받고 귀가한 상황이다”고 사건을 일축했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설리가 매니저와 함께 응급실을 방문했다. 그는 X-ray 촬영과 함께 응급 처치를 받고 귀가했다고 전해졌다.
 
설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설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고 괴소문이 담긴 찌라시가 급격하게 퍼졌다.
 
한편, 설리는 2005년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해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아름다운 그대에게’ ‘해적:바다로 간 산적’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김수현과 함께한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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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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