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요섹남으로 등극한 에릭의 겨울 패션이 화제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 출연 중인 에릭은 얼마 전 골프 캐주얼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와 함께 한 겨울 화보에서 패딩을 활용한 다양한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속 에릭은 셔츠와 넥타이에 카모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카디건을 매치해 단정한 겨울 비즈니스룩을 연출했다. 이때 울 코트와 다운 재킷의 장점을 모두 살린 ‘장 미쉘 바스키아’의 차콜 블랙 컬러 램스울 구스코트를 매치해 댄디하면서도 포멀한 느낌을 고조시켰다.
그런가 하면 다른 화보에서는 데님 셔츠와 브이넥 니트에 디스트로이드 진으로 편안하면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네이비 컬러의 ‘장 미쉘 바스키아’ 램스울 구스코트를 더해 멋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겨울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장 미쉘 바스키아’ 관계자는 “멋스러우면서 따뜻한 램스울 구스코트는 한파가 예상되는 올 겨울에 하나쯤 있으면 유용한 아이템”이라며 “올 겨울 어떤 아우터를 입어야 할지 고민인 남성이라면 화보 속 에릭의 패션을 참고해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시도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 출연 중인 에릭은 얼마 전 골프 캐주얼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와 함께 한 겨울 화보에서 패딩을 활용한 다양한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속 에릭은 셔츠와 넥타이에 카모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카디건을 매치해 단정한 겨울 비즈니스룩을 연출했다. 이때 울 코트와 다운 재킷의 장점을 모두 살린 ‘장 미쉘 바스키아’의 차콜 블랙 컬러 램스울 구스코트를 매치해 댄디하면서도 포멀한 느낌을 고조시켰다.
그런가 하면 다른 화보에서는 데님 셔츠와 브이넥 니트에 디스트로이드 진으로 편안하면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네이비 컬러의 ‘장 미쉘 바스키아’ 램스울 구스코트를 더해 멋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겨울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장 미쉘 바스키아’ 관계자는 “멋스러우면서 따뜻한 램스울 구스코트는 한파가 예상되는 올 겨울에 하나쯤 있으면 유용한 아이템”이라며 “올 겨울 어떤 아우터를 입어야 할지 고민인 남성이라면 화보 속 에릭의 패션을 참고해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시도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4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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