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윤하가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티켓팅에 실패했다.
윤하는 오늘(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몇좌석 남았는지도 볼수가 없다....”, “추카합니~다 추카합니~다 제자린 한자리도 없었답니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버 사용량이 많음’이라는 메시지와 예매 실패를 알리는 컴퓨터 화면이 켜져 있다.
이날 낮 12시부터 콜드플레이 첫 내한공연 선예매 티켓팅이 시작됐다. 예매처인 인터파크와 예스24는 콜드플레이 티켓을 구하려는 팬들이 일시적으로 몰려들었고 티켓은 순식간에 매진됐다.
한편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일반예매는 24일 낮 12시부터 진행되며, 콜드플레이는 2017년 4월 15일 내한공연을 진행한다.
윤하는 오늘(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몇좌석 남았는지도 볼수가 없다....”, “추카합니~다 추카합니~다 제자린 한자리도 없었답니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버 사용량이 많음’이라는 메시지와 예매 실패를 알리는 컴퓨터 화면이 켜져 있다.
이날 낮 12시부터 콜드플레이 첫 내한공연 선예매 티켓팅이 시작됐다. 예매처인 인터파크와 예스24는 콜드플레이 티켓을 구하려는 팬들이 일시적으로 몰려들었고 티켓은 순식간에 매진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3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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