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해요TV의‘강균성&제이큐의 사생활’1회가 한국과 중국 양국 팬들의 폭발적인 응원과 화제 속에 시작부터 기분 좋은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16일에 첫 방송된 ‘강균성&제이큐의 사생활’은 중국의 ‘YY LIVE’ 에서만 동시 접속자 6만 명, 누적 23만 명을 기록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기분 좋게 첫 회를 시작했다.
가수 노을의 멤버‘강균성’과 엑소의 작곡가로 잘 알려진‘제이큐’가 함께 라이브 리얼리티를 한다는 점과 방송 직후 보여준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화제성만으로도 앞으로 남은 2회 동안 어떠한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3일 밤 9시에 방송되는 ‘강균성&제이큐의 사생활’ 2회는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좀 더 주력하면서 스튜디오가 아닌 ‘트램폴린 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과 제이큐는 트램폴린 위에서 달리기, 풍선 터뜨리기 등 ‘3종 게임’을 펼치며 예능감을 맘껏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균성은 그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보여줬던 만큼 이번 방송에서는 또 어떠한 재미를 선사해 팬들을 웃게 만들지 기대가 모아진다.
지난 16일에 첫 방송된 ‘강균성&제이큐의 사생활’은 중국의 ‘YY LIVE’ 에서만 동시 접속자 6만 명, 누적 23만 명을 기록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기분 좋게 첫 회를 시작했다.
가수 노을의 멤버‘강균성’과 엑소의 작곡가로 잘 알려진‘제이큐’가 함께 라이브 리얼리티를 한다는 점과 방송 직후 보여준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화제성만으로도 앞으로 남은 2회 동안 어떠한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3일 밤 9시에 방송되는 ‘강균성&제이큐의 사생활’ 2회는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좀 더 주력하면서 스튜디오가 아닌 ‘트램폴린 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과 제이큐는 트램폴린 위에서 달리기, 풍선 터뜨리기 등 ‘3종 게임’을 펼치며 예능감을 맘껏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3 1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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