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시스루는 더이상 스타 레드카펫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됐다.
시스루로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한 스타들의 레드카펫 블랙 드레스 패션을 알아보자.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걸스데이 혜리가 포토월에 섰다. 각선미를 살려주는 블랙 드레스에 어깨, 허리, 다리선을 강조하는 약간의 시스루를 가미해 섹시함을 더했다.
‘소심한 시스루 혜리’
홍진영 또한 같은 날 팔 부분을 강조한 시스루 드레스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블랙 레이스가 가미돼 섹시함이 강조됐다.
‘시스루 패션 다 잡았다’
그런가 하면 김예원은 단아함 속에서 섹시함을 강조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었다. 특히 등 부분이 노출, 강조돼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섹시란 이런 것이다’
시스루는 더이상 스타 레드카펫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됐다.
시스루로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한 스타들의 레드카펫 블랙 드레스 패션을 알아보자.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걸스데이 혜리가 포토월에 섰다. 각선미를 살려주는 블랙 드레스에 어깨, 허리, 다리선을 강조하는 약간의 시스루를 가미해 섹시함을 더했다.
‘소심한 시스루 혜리’
홍진영 또한 같은 날 팔 부분을 강조한 시스루 드레스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블랙 레이스가 가미돼 섹시함이 강조됐다.
‘시스루 패션 다 잡았다’
그런가 하면 김예원은 단아함 속에서 섹시함을 강조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었다. 특히 등 부분이 노출, 강조돼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2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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