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양싸가 2NE1 이후 7년만에 새로 출범시킨 걸그룹이자 데뷔 13일만에 공중파 1위를 차지한 괴물 신인 블랙핑크.
YG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만들어진 신인 걸그룹이기에 오랜 연습 기간을 통한 실력은 물론, 그 내공까지 인정받은 그룹.
YG에서 새 걸그룹이 데뷔한다는 말이 꾸준히 나왔었지만, 아무것도 공개된 바가 없어서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는데, 베일에 쌓여있던 블랙핑크가 드디어 지난 8월 데뷔했습니다.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중 최초로 리더가 없는 그룹이기도 한 블랙핑크. 블랙핑크는 ‘YG는 얼굴을 안 본다’는 말을 깬 걸그룹이기도 하죠.
어쩜 이렇게 다 예쁘기만 한지. YG는 얼굴 안 본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블랙핑크는 현석이의 보물상사 안에 가둬놓기는 너무 아까운 친구들이에요.
데뷔곡 ‘휘파람’, ‘붐바야’부터 가장 최근 발매했던 ‘불장난’과 ‘STAY’까지 어느 하나 제 취향을 저격하지 않은 곡은 없었어요.
‘주간아이돌’ 때의 모습은 또 얼마나 사랑스럽게요. 본격 입덕 방송.
아직 많은 것이 서툴고 어색한 블핑이들이지만, 그 모습마저 너무 예쁩니다.
하지만 아직 보여주지 않은 블핑이들의 너무 많은 매력들이 남아있다는 거!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인의 매력쟁이들의 새로운 모습들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8월 8일 데뷔, 두 번의 신인상 수상. 신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블핑이들아.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쭉 꽃길 걷자!
YG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만들어진 신인 걸그룹이기에 오랜 연습 기간을 통한 실력은 물론, 그 내공까지 인정받은 그룹.
YG에서 새 걸그룹이 데뷔한다는 말이 꾸준히 나왔었지만, 아무것도 공개된 바가 없어서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는데, 베일에 쌓여있던 블랙핑크가 드디어 지난 8월 데뷔했습니다.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중 최초로 리더가 없는 그룹이기도 한 블랙핑크. 블랙핑크는 ‘YG는 얼굴을 안 본다’는 말을 깬 걸그룹이기도 하죠.
어쩜 이렇게 다 예쁘기만 한지. YG는 얼굴 안 본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블랙핑크는 현석이의 보물상사 안에 가둬놓기는 너무 아까운 친구들이에요.
데뷔곡 ‘휘파람’, ‘붐바야’부터 가장 최근 발매했던 ‘불장난’과 ‘STAY’까지 어느 하나 제 취향을 저격하지 않은 곡은 없었어요.
‘주간아이돌’ 때의 모습은 또 얼마나 사랑스럽게요. 본격 입덕 방송.
아직 많은 것이 서툴고 어색한 블핑이들이지만, 그 모습마저 너무 예쁩니다.
하지만 아직 보여주지 않은 블핑이들의 너무 많은 매력들이 남아있다는 거!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인의 매력쟁이들의 새로운 모습들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8월 8일 데뷔, 두 번의 신인상 수상. 신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블핑이들아.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쭉 꽃길 걷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1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