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각 그룹의 비주얼 담당 B1A4 공찬과 VIXX 홍빈이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 열 한번째 멤버로 출격한 가운데 처음으로 떠난 둘만의 여행기의 세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충주에서 짚라인을 즐기고 제천으로 이동해 떡갈비를 먹던 공찬과 홍빈. 허기진 두 사람은 음식이 나오자 '음소거 모드'로 밥 먹는데만 집중했다. 어느 정도 식사를 마친 후, 공찬과 홍빈은 자연스럽게 학창시절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홍빈은 '내가 농구할 때 여학생들이 많이 와서 봤다'며 인기많았던 학창시절을 고백하기도.
공찬은 '내가 여자였다면 고백했을 것'이라며 장단을 맞추는 동시에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서로 주거니 받거니 자화자찬을 이어갔다는 후문. 모태 꽃미남으로 유명한 두 사람, 학창시절에도 지금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한 꽃미남들에겐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궁금증이 집중된다.
한편 꽃미남들이 직접 들려주는 학창시절 에피소드가 담긴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 공찬-홍빈편 세번째 에피소드는 네이버 TV캐스트, V앱, 유튜브를 통해 오늘(15일) 밤 11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충주에서 짚라인을 즐기고 제천으로 이동해 떡갈비를 먹던 공찬과 홍빈. 허기진 두 사람은 음식이 나오자 '음소거 모드'로 밥 먹는데만 집중했다. 어느 정도 식사를 마친 후, 공찬과 홍빈은 자연스럽게 학창시절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홍빈은 '내가 농구할 때 여학생들이 많이 와서 봤다'며 인기많았던 학창시절을 고백하기도.
공찬은 '내가 여자였다면 고백했을 것'이라며 장단을 맞추는 동시에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서로 주거니 받거니 자화자찬을 이어갔다는 후문. 모태 꽃미남으로 유명한 두 사람, 학창시절에도 지금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한 꽃미남들에겐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궁금증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5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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