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함부로 멋있고 잘생겨주시는 김우빈 배우님. 이날도 등장만으로 동대문을 뒤집어 놓으셨습니다.
이날 동대문이 그렇게 HOT했다고 하던데, 그게 모두 김우빈 배우님 때문이라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가리지 않고 언제나 이렇게 잘생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빈 배우님의 어깨는 봐도 봐도 절로 흐뭇해지는 거 같습니다. 그 어깨에 한 번 치여볼 수 있을까요.
저 멀리 100M 뒤로 날라가도 저는 웃고 있을 거 같아요. 참 흐뭇하고 그렇습니다.
반박불가 핫바디. 이게 사람의 기럭지가 맞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비율. 제가 우빈 배우님의 옆에 선다면 아마 가슴팍에도 미치지 못하겠죠.
태양도 시샘하는 우빈 배우님의 잘생긴 외모. 하지만 태양은 모르죠. 햇빛을 받으면 우빈 배우님의 미모는 더욱 더 빛난다는 사실을.
햇살보다 더 환하게 웃어주시는 배우님. ‘바쁘실텐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라는 저 손글씨 보이시나요. 글씨마저 따뜻해.
우빈 배우님의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도 전해져서 저 하나도 춥지 않아요. 이번 겨울은 우빈 배우님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조금 있으면 영화 ‘마스터’가 개봉하는데, 저 정말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달이면 저희 만날 수 있는 거죠? 존재 자체가 감사한 우빈 배우님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