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의 에릭남과 솔라가 소풍을 갔다.
1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울긋불긋 단풍이 예쁘게 물든 공원으로 소풍을 떠난 에릭남과 솔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에서 에릭남은 솔라와 케이블카를 타고 주변을 둘러보며 “드디어 가을이 진짜 왔나봐”라고 말했고, 솔라 역시 “나 이 냄새가 너무 좋아. 상쾌해”라고 말했다.
에릭남은 늦가을 소풍을 선택한 것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가족이랑 가을마다 자전거 타고 단풍놀이를 꼭 갔었는데 단풍놀이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와이프랑 같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케이블카에서 내린 둘은 돗자리를 깔고 도시락을 먹었고, 에릭남은 “아무도 없어서 좋았다. 둘만 있고”라고 말했고, 솔라도 “그 분위기도 너무 좋았는데 진짜 맛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울긋불긋 단풍이 예쁘게 물든 공원으로 소풍을 떠난 에릭남과 솔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에서 에릭남은 솔라와 케이블카를 타고 주변을 둘러보며 “드디어 가을이 진짜 왔나봐”라고 말했고, 솔라 역시 “나 이 냄새가 너무 좋아. 상쾌해”라고 말했다.
에릭남은 늦가을 소풍을 선택한 것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가족이랑 가을마다 자전거 타고 단풍놀이를 꼭 갔었는데 단풍놀이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와이프랑 같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케이블카에서 내린 둘은 돗자리를 깔고 도시락을 먹었고, 에릭남은 “아무도 없어서 좋았다. 둘만 있고”라고 말했고, 솔라도 “그 분위기도 너무 좋았는데 진짜 맛있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2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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