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실력파 여성듀오 주비스의 멤버 하나가 동료 가수 더하얀의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섰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주비스의 멤버 하나가 더하얀의 두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사랑해’의 피처링에 참여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하나가 참여한 더하얀의 ‘사랑해’는 달콤한 멜로디와 어쿠스틱한 깔끔한 편곡이 돋보이이며 가슴 따뜻한 메이져 풍의 포크 팝 발라드로 작곡가 김동영의 작품이다.
주비스의 하나는 “맑고 깨끗한 정서를 담은 노래에 보컬로 피처링 참여를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동료 가수 더하얀과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피처링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더하얀의 두 번째 싱글앨범 ‘사랑해’는 24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 사진=주비스(Jevice) 하나,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주비스의 멤버 하나가 더하얀의 두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사랑해’의 피처링에 참여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하나가 참여한 더하얀의 ‘사랑해’는 달콤한 멜로디와 어쿠스틱한 깔끔한 편곡이 돋보이이며 가슴 따뜻한 메이져 풍의 포크 팝 발라드로 작곡가 김동영의 작품이다.
주비스의 하나는 “맑고 깨끗한 정서를 담은 노래에 보컬로 피처링 참여를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동료 가수 더하얀과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피처링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더하얀의 두 번째 싱글앨범 ‘사랑해’는 24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25 15:12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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