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우리나라에 다시는 없을 거 같은, 구멍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독보적인 그룹 마마무.
네 명 모두 음색깡패지만, 오늘은 휘인이를 앓고 싶습니다. 이름도 너무 예쁜 휘인이.
“마마무에서 보컬과 퍼포먼스를 맡고있는 휘이익 휘인입니다”. 인정. 휘인이는 특히 마마무에서 퍼포먼스를 담당하고 있죠. 비글미 넘치는 그녀의 이름은 정휘인.
마마무가 ‘Mr.애매모호’로 무대에 섰을 때, 저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이길래 저렇게 무대 위에서 여유가 넘칠 수 있지 하고 놀랐었는데.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에 감탄했던 게 엊그제, 그게 벌써 2년 전이라는 거.
마마무 대부분 곡들의 후렴파트를 맡고 있는 휘인이. 휘인이는 음색도 예쁜데 고음은 또 얼마나 파워풀하게요~?
한 번 휘인이의 매력에 빠지면 정말 답도 없다는 거. 예쁜 이목구비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마성의 매력.
특히 휘인이의 보조개는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없는 보물. 휘인이의 보조개에 파묻히고 싶다.
휘인아 너를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고, 사진에서부터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아서 나 막 힘내고 그런다.
쳐피뱅도 너무 잘 어울리는 우리 휘인이. 삼행시 요정 휘인이를 따라 저도 한 번 삼행시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정 : 정말 기분 좋으면 휘 : 휘파람이 절로 나오죠. 환하게 웃는 휘인이를 보고 있으면 내가 그래. 인 : 인제 나는 바라는 거 하나 없다. 그저 휘인이만 지금처럼 행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