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수요미식회’에 강타와 피에스타(FIESTAR) 차오루가 출연한다.
tvN은 2일 방송예정인 ‘수요미식회’ 양고기 편에 강타와 피에스타(FIESTAR) 차오루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15년 가까이 활동 중인 강타는 이번 방송에서 항상 닭발을 선물 받는다고 밝힌다.
그는 “중국 팬들이 늘 진공 포장된 닭발을 선물로 준다. 닭발에 무슨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건지 궁금하다”며 피에스타(FIESTAR) 차오루에게 물어 본다.
이에 피에스타(FIESTAR) 차오루는 “큰 의미는 없다. 그냥 육포처럼 먹는 간식”이라고 답한다.
그 대답에 강타는 내심 실망한 듯한 얼굴로 “닭발 먹으면 장가를 잘 간다 등의 의미가 있을 줄 알았는데”라고 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tvN은 2일 방송예정인 ‘수요미식회’ 양고기 편에 강타와 피에스타(FIESTAR) 차오루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15년 가까이 활동 중인 강타는 이번 방송에서 항상 닭발을 선물 받는다고 밝힌다.
그는 “중국 팬들이 늘 진공 포장된 닭발을 선물로 준다. 닭발에 무슨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건지 궁금하다”며 피에스타(FIESTAR) 차오루에게 물어 본다.
이에 피에스타(FIESTAR) 차오루는 “큰 의미는 없다. 그냥 육포처럼 먹는 간식”이라고 답한다.
그 대답에 강타는 내심 실망한 듯한 얼굴로 “닭발 먹으면 장가를 잘 간다 등의 의미가 있을 줄 알았는데”라고 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2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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