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성은이 고퀄리티 음색을 뽐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노래의 탄생’ 4회에는 미션곡인 박준면의 자작곡 ‘집으로’를 편곡해 바이브x킹밍 프로듀서 팀과 윤상x스페이스 카우보이 프로듀서 팀이 대결했다.
‘노래의 탄생’ 출연진 / tvN ‘노래의 탄생’ 방송캡처
유성은은 바이브x킹밍 프로듀서 팀의 선택을 받아 수란, 임세준, 박보람과 함께 열창했다. 그는 애절하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바이브x킹밍 프로듀서팀의 ‘집으로’는 노래 엔딩 부분인 “두 다리를 쭉 뻗고 이제 좀 자야겠다” 파트를 유성은이 매력 있는 음색으로 담담하게 말하듯 표현해 시청자에게 호평 받았다.
한편, tvN ‘노래의 탄생’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노래의 탄생’ 4회에는 미션곡인 박준면의 자작곡 ‘집으로’를 편곡해 바이브x킹밍 프로듀서 팀과 윤상x스페이스 카우보이 프로듀서 팀이 대결했다.
유성은은 바이브x킹밍 프로듀서 팀의 선택을 받아 수란, 임세준, 박보람과 함께 열창했다. 그는 애절하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바이브x킹밍 프로듀서팀의 ‘집으로’는 노래 엔딩 부분인 “두 다리를 쭉 뻗고 이제 좀 자야겠다” 파트를 유성은이 매력 있는 음색으로 담담하게 말하듯 표현해 시청자에게 호평 받았다.
한편, tvN ‘노래의 탄생’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7 0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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