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산들의 사생활’의 산들이 힐링시간을 갖는다.
26일 수요일 밤 10시 해요TV ‘산들의 사생활’ 2회에서 산들은 그간 전하지 못 했던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요TV 측은 “지난주 ‘마사지’와 ‘먹방’으로 솔로 활동으로 쌓였던 피로를 푸는 힐링의 시간을 가진데 이어 이번 방송에서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산들은 직접 손편지와 선물을 준비해 생방송 중 퀵으로 선물의 주인공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선물 전달 과정이 모두 방송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선물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지, 감사의 선물이 잘 전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특히 지난 19일 방송된 ‘산들의 사생활’ 1회가 중국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 ME(엠이)를 통해 총 15만 명이 지켜본 만큼, 이번 마지막 방송은 얼마나 많은 팬들이 시청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밤 10시에 생방송되는 ‘산들의 사생활’은 모바일 앱 ‘해요!’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채팅창에서 누구나 실시간 소통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중국 현지에서는 중국 한류 플랫폼 ‘라이칸싱(来看星)과 중국 대표 모바일 플랫폼 ‘ME(엠이)’를 통해서 생방송으로 즐길 수 있다.
26일 수요일 밤 10시 해요TV ‘산들의 사생활’ 2회에서 산들은 그간 전하지 못 했던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요TV 측은 “지난주 ‘마사지’와 ‘먹방’으로 솔로 활동으로 쌓였던 피로를 푸는 힐링의 시간을 가진데 이어 이번 방송에서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산들은 직접 손편지와 선물을 준비해 생방송 중 퀵으로 선물의 주인공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선물 전달 과정이 모두 방송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선물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지, 감사의 선물이 잘 전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특히 지난 19일 방송된 ‘산들의 사생활’ 1회가 중국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 ME(엠이)를 통해 총 15만 명이 지켜본 만큼, 이번 마지막 방송은 얼마나 많은 팬들이 시청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밤 10시에 생방송되는 ‘산들의 사생활’은 모바일 앱 ‘해요!’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채팅창에서 누구나 실시간 소통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중국 현지에서는 중국 한류 플랫폼 ‘라이칸싱(来看星)과 중국 대표 모바일 플랫폼 ‘ME(엠이)’를 통해서 생방송으로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6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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