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서강준, 눈이 부시도록 빛이 나는 그대여…‘그대의 얼굴에 치얼스’

(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강준, 그대는 어쩜 이리도 잘생긴 건가요. 매일 매일 봐도 계속 보고만 싶은 그대의 미모. 열일하는 그대의 미모에 치얼스.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아무리 봐도 잘생겨서 넋을 놓고 보게 되는 그대의 얼굴. 요즘 공항에 찢어진 옷 많이 입고 오시던데, 찢어진 옷 조차도 멋있으면 어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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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너무 눈이 부시게 빛이 나서 고개를 안 돌릴 수가 없는 그대여. 공항을 그렇게 환하게 만들어버리면 어떻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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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있던 조명들이 모두 강준만을 비추고 있는 듯한 느낌. 분명 어두운 밤이였는데 강준으로 인해 그곳은 마치 해가 뜰 무렵 가장 태양이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 같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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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이렇게 새로운 드라마로 또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안투라지’ 출연한다는 소식 들었을 때부터 너무 설렜는데 벌써 첫 방송 날짜가 다가오네요.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사전제작이기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들릴 때마다 잔뜩 기대감이 높아졌는데, 그대 얼굴을 보니 벌써부터 재밌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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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그대는 왜이렇게 치명적인 걸까요. 지금 그 눈빛, 심장이 멎어버릴 것만 같아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 자신의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강준의 얼굴. 열일하는 강준의 얼굴에 감사패라도 줘야 할 거 같은데, 강준 얼굴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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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번주 금요일이면 차영빈으로 만나게 될 강준. 차영빈 역시 다 가진 놈, 연예인들의 연예인, 현재 가장 핫한 배우라는데 이거 완전 그냥 서강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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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 싱크로율이 딱 맞는지, 강준 나 앞으로 금요일 토요일엔 어디 안가고 아침부터 티비 앞에 붙어있을 게요. 약속해요. 우리 빨리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