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 김영광에게 “이 사기꾼 꽃뱀 꽃제비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와 김영광의 부녀스토리가 시작된다.
 
23일 방송된 KBS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의 홍나리(수애 분)이 고난길(김영광 분)과 맞닥뜨렸다.
 
이날 홍나리는 “우리 엄마 돌아가셨거든”라며 “너 정체가 뭐야”고 화를 냈다.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김영광 / KBS ‘우리 집에 사는 남자’ 화면 캡처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김영광 / KBS ‘우리 집에 사는 남자’ 화면 캡처
 
이에 난길은 “말했잖아 아버지라고”라며 “혼인신고 한 지가 1년이 넘었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나리는 “뭐? 사기꾼 꽃뱀 꽃제비야”라고 소리 질렀지만 난길은 눈을 부릅 뜨며 “나를 그렇게 부르는 건 어머니에 대한 모욕이야”라고 답했다.
 
계속해 나리가 “혼인 신고는 혼자서도 할 수 있지”라고 부정하자 난길은 “뭘 몰라 같이 갔는데”라고 반문했다.
 
이에 나리 또한 “됐고, 수목장에서 왜 모른 척 했는데”라고 말했지만 난길이 애비라는 말을 꺼내자 “애비라는 말 좀 그만할래”라고 버럭 화를 냈다.
 
한편, KBS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