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안경을 쓴 모습이 잘 어울리는 배우들이 있다. 최다니엘, 이동휘가 그 주인공.
유난히 안경이 잘 어울려 안경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인 두 배우에 대해 알아보자.
‘안경이 신체의 일부인 최다니엘’
안경이 신체의 일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안경을 벗을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배우 최다니엘. 그러나 사실 그의 시력은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경 또한 패션 아이템. 최다니엘은 역할에 따라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며, 안경 하나로 180도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다.
‘안경이 트레이드마크인 이동휘’
안경을 벗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내기도 했던 배우 이동휘. 그간 여러 작품 속에서 안경을 쓴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이동휘지만, 사실 그는 안경 속에 커다랗고 예쁜 눈을 지니고 있다. 그가 착용하고 있는 안경에 대한 문의가 많을 정도로 배우 이동휘는 안경과 뗄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안경을 쓴 모습이 잘 어울리는 배우들이 있다. 최다니엘, 이동휘가 그 주인공.
유난히 안경이 잘 어울려 안경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인 두 배우에 대해 알아보자.
‘안경이 신체의 일부인 최다니엘’
안경이 신체의 일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안경을 벗을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배우 최다니엘. 그러나 사실 그의 시력은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경 또한 패션 아이템. 최다니엘은 역할에 따라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며, 안경 하나로 180도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다.
‘안경이 트레이드마크인 이동휘’
안경을 벗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내기도 했던 배우 이동휘. 그간 여러 작품 속에서 안경을 쓴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이동휘지만, 사실 그는 안경 속에 커다랗고 예쁜 눈을 지니고 있다. 그가 착용하고 있는 안경에 대한 문의가 많을 정도로 배우 이동휘는 안경과 뗄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5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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