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11월 컴백을 예고한 수많은 아이돌. 그중 신인이지만 컴백에 대한 기대가 높은 두 그룹이 있다. 블랙핑크, 아스트로가 그 주인공.
신인답지 않은 모습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청량돌 아스트로’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11월 10일 새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다. 아스트로의 이번 새 앨범은 첫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업(Spring up)’, 두 번째 미니앨범 ‘썸머바이브(Summer Vibes)’에 이어 3개월 만에 나오는 세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오 측은 이번 앨범에 대해 “내달 컴백하는 새 앨범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새로운 아스트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괴물 신인 블랙핑크’
오는 11월 1일 역대급 컴백을 예고한 신인그룹 블랙핑크. 블랙핑크는 오늘(25일) 타이틀곡명 ‘불장난’을 최초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YG에서 처음으로 외모까지 예쁜 걸그룹을 만든다는 소문으로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블랙핑크는 데뷔하자마자 국내외 주요 음원사이트서 1위를 싹쓸이하는 등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 신인 걸그룹 최단 기간인 14일 만에 공중파 음악 방송 1위를 거머쥐는 대기록을 세우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11월 컴백을 예고한 수많은 아이돌. 그중 신인이지만 컴백에 대한 기대가 높은 두 그룹이 있다. 블랙핑크, 아스트로가 그 주인공.
신인답지 않은 모습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청량돌 아스트로’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11월 10일 새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다. 아스트로의 이번 새 앨범은 첫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업(Spring up)’, 두 번째 미니앨범 ‘썸머바이브(Summer Vibes)’에 이어 3개월 만에 나오는 세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오 측은 이번 앨범에 대해 “내달 컴백하는 새 앨범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새로운 아스트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괴물 신인 블랙핑크’
오는 11월 1일 역대급 컴백을 예고한 신인그룹 블랙핑크. 블랙핑크는 오늘(25일) 타이틀곡명 ‘불장난’을 최초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YG에서 처음으로 외모까지 예쁜 걸그룹을 만든다는 소문으로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블랙핑크는 데뷔하자마자 국내외 주요 음원사이트서 1위를 싹쓸이하는 등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 신인 걸그룹 최단 기간인 14일 만에 공중파 음악 방송 1위를 거머쥐는 대기록을 세우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5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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