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엑소 디오가 영화 ‘7호실’로 또 한 번 스크린에 도전한다.
25일 엑소 디오의 소속사 SM 측은 톱스타뉴스에 “‘7호선’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히며 팬들의 기대감을 올렸다.
‘7호실’은 압구정의 허름한 DVD방 7호실에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도경수가 출연을 확정짓게 된다면 극 중 DVD방 7호실에서 시체를 발견하는 직원 역으로 출연하게 된다.
출연진도 역대급이다. DVD방 주인 역으로는 신하균이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출은 영화 ‘10분’으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이용승 감독이 맡아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오는 30일 조정석과 함께한 디오의 영화 ‘형’ 또한 개봉을 앞두고 있다.
25일 엑소 디오의 소속사 SM 측은 톱스타뉴스에 “‘7호선’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히며 팬들의 기대감을 올렸다.
‘7호실’은 압구정의 허름한 DVD방 7호실에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도경수가 출연을 확정짓게 된다면 극 중 DVD방 7호실에서 시체를 발견하는 직원 역으로 출연하게 된다.
출연진도 역대급이다. DVD방 주인 역으로는 신하균이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출은 영화 ‘10분’으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이용승 감독이 맡아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5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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