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의 수애가 술에 만취했다.
24일 방송된 KBS ‘우리 집에 사는 남자’(CP 이건준,연출 김정민,극본 김은정)에서는 술에 잔뜩 취해 이곳 저곳 돌아다니는 홍나리(수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술에 취한 홍나리는 “외삼촌!” 이라고 외치며 집 안으로 들어섰다.
마당으로 들어온 나리는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어떻게 하나밖에 없는 조카의 뒤통수를 치냐”고 소리쳤다.
밖으로 나와 길을 걷던 나리는 “우리 집이다”라고 말하며 집 안으로 들어갔다.
집으로 들어와 마당을 걸어가던 그는 바닥에 있는 호수를 보고 “뱀이야” 라고 외치며 삽으로 내리쳤고 잠시 후 휴대폰을 키고 내려보니 뱀이 아닌 호수인걸 알아 차렸다.
한편, KBS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
24일 방송된 KBS ‘우리 집에 사는 남자’(CP 이건준,연출 김정민,극본 김은정)에서는 술에 잔뜩 취해 이곳 저곳 돌아다니는 홍나리(수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술에 취한 홍나리는 “외삼촌!” 이라고 외치며 집 안으로 들어섰다.
마당으로 들어온 나리는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어떻게 하나밖에 없는 조카의 뒤통수를 치냐”고 소리쳤다.
밖으로 나와 길을 걷던 나리는 “우리 집이다”라고 말하며 집 안으로 들어갔다.
집으로 들어와 마당을 걸어가던 그는 바닥에 있는 호수를 보고 “뱀이야” 라고 외치며 삽으로 내리쳤고 잠시 후 휴대폰을 키고 내려보니 뱀이 아닌 호수인걸 알아 차렸다.
한편, KBS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4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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