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정글의 법칙’ 막내라인 멤버들이 쥐 손질에 힘을 쏟았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에릭남,이창섬,세영이 쥐 손질에 나섰다.
이날 에릭남은 이창섭에게 “책 읽은 대로”라며 쥐손질을 응원했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에 세영은 “그냥 내가”라고 말하며 창섭의 장갑을 뺏아 꼈다.
에릭남과 이창섭의 응원 가운데 세영은 “엇 벗겨졌네”라며 웃었다.
이를 본 에릭남은 “너 고깃집 하는 거 아니지?”라며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에릭남,이창섬,세영이 쥐 손질에 나섰다.
이날 에릭남은 이창섭에게 “책 읽은 대로”라며 쥐손질을 응원했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에 세영은 “그냥 내가”라고 말하며 창섭의 장갑을 뺏아 꼈다.
에릭남과 이창섭의 응원 가운데 세영은 “엇 벗겨졌네”라며 웃었다.
이를 본 에릭남은 “너 고깃집 하는 거 아니지?”라며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1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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