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 3’ 윤균상이 허당미를 발휘했다.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 3’에 윤균상이 갓 낳은 계란을 꺼내왔다.
이날 밖으로 나온 이서진에게 윤균상은 당당히 “(계란) 찬 물에 담궈놨어요”라고 말했다.
‘삼시세끼 어촌편 3’ / tvN ‘삼시세끼 어촌편 3’ 화면 캡처
어리둥절한 이서진은 “뜨거워서”라며 “병아리 나올까봐”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걔는 유정란이 아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 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 3’에 윤균상이 갓 낳은 계란을 꺼내왔다.
이날 밖으로 나온 이서진에게 윤균상은 당당히 “(계란) 찬 물에 담궈놨어요”라고 말했다.
어리둥절한 이서진은 “뜨거워서”라며 “병아리 나올까봐”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걔는 유정란이 아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1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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