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11월 1일 새로운 아티스트의 출격을 알렸다.
YG는 20일 공식블로그에 ‘WHO’S NEXT?’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검은색 바탕 위에 붉은 종이가 살짝 오픈된 상태에 ‘WHO’S NEXT? 2016.11.01’이라고 표기돼 있다.
최근 젝스키스가 16년만에 신곡 ‘세 단어’를 발표하고 모든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한데 이어 다음 타자는 누가 될 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젝스키스가 11월 신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예고된 바 있어 젝스키스도 가능성이 높다. 또한 데뷔와 함께 화려하게 등장한 블랙핑크(BLACKPINK)도 새로운 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 5월 ‘사춘기 상’을 발표한 악동뮤지션(AKMU)은 하반기에 ‘사춘기 하’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처럼 다양한 가수들의 컴백이 임박한 가운데 과연 11월 1일 컴백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YG는 20일 공식블로그에 ‘WHO’S NEXT?’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검은색 바탕 위에 붉은 종이가 살짝 오픈된 상태에 ‘WHO’S NEXT? 2016.11.01’이라고 표기돼 있다.
최근 젝스키스가 16년만에 신곡 ‘세 단어’를 발표하고 모든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한데 이어 다음 타자는 누가 될 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젝스키스가 11월 신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예고된 바 있어 젝스키스도 가능성이 높다. 또한 데뷔와 함께 화려하게 등장한 블랙핑크(BLACKPINK)도 새로운 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 5월 ‘사춘기 상’을 발표한 악동뮤지션(AKMU)은 하반기에 ‘사춘기 하’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처럼 다양한 가수들의 컴백이 임박한 가운데 과연 11월 1일 컴백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0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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