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시상식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인 보타이, 그를 매고 레드카펫에 오른 아이돌들을 알아보자.
엑소 디오에서부터 샤이니 민호,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까지. 그들의 보타이 패션은 어떨까.
‘순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엑소 디오는 보타이를 매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이날 그는 ‘영화부문 남자 인기상’을 수상했다.
‘경수야 레드카펫 길만 걷자’
최근 진행됐던 부산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서 샤이니 민호가 최민호로 당당히 레드카펫 길에 올랐다. 민호는 ‘두 남자’에 출연하며 연기돌의 길을 걷고 있다.
‘보타이로 팬들 심장 폭행하는 민호’
완연하게 연기자로 변신한 임시완 또한 보타이를 매고 레드카펫에 나섰다. 그는 최근 ‘tvN10어워즈’에서 ‘미생’의 주인공으로 참석했다.
‘연기할 때와는 또 다른 매력’
시상식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인 보타이, 그를 매고 레드카펫에 오른 아이돌들을 알아보자.
엑소 디오에서부터 샤이니 민호,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까지. 그들의 보타이 패션은 어떨까.
‘순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엑소 디오는 보타이를 매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이날 그는 ‘영화부문 남자 인기상’을 수상했다.
‘경수야 레드카펫 길만 걷자’
최근 진행됐던 부산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서 샤이니 민호가 최민호로 당당히 레드카펫 길에 올랐다. 민호는 ‘두 남자’에 출연하며 연기돌의 길을 걷고 있다.
‘보타이로 팬들 심장 폭행하는 민호’
완연하게 연기자로 변신한 임시완 또한 보타이를 매고 레드카펫에 나섰다. 그는 최근 ‘tvN10어워즈’에서 ‘미생’의 주인공으로 참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0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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