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라디오스타’ 김국진과 강수지가 달달함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강수지가 출연해 김국진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작년 가을 부터 사귄 것 같다”고 말하며 러브스토리를 풀어냈다.
두 사람은 “90년대 초 부터 알고는 지냈다”며 “커피를 한 번 사준 적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문자는 가끔했다”며 “그러다가 전화로 ‘만날까?’했다”고 풋풋함을 선보였다.
이에 사람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오늘따라 질문이 이렇게 많아?”라며 부끄러워했다.
이를 본 박수홍은 “사람이 변하면 가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강수지가 출연해 김국진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작년 가을 부터 사귄 것 같다”고 말하며 러브스토리를 풀어냈다.
두 사람은 “90년대 초 부터 알고는 지냈다”며 “커피를 한 번 사준 적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문자는 가끔했다”며 “그러다가 전화로 ‘만날까?’했다”고 풋풋함을 선보였다.
이에 사람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오늘따라 질문이 이렇게 많아?”라며 부끄러워했다.
이를 본 박수홍은 “사람이 변하면 가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9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