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4MC를 능가하는 센 언니들이 몰려온다.
오는 18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5회는 ‘여심저격, 진격의 언니들’ 특집으로 구성되는 가운데, 강렬한 캐릭터를 보유한 가수계 센 언니 4인, 바다, 스테파니, 솔비, 솔빈이 화끈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원조 여자 아이돌 바다는 스테파니와 함께 춤을 추며 스튜디오에 들어와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방송에서 바다는 데뷔 20년의 노련한 입담과 폭발적인 흥으로 아이돌 1세대로서의 위엄을 증명했다. 특히 9살 연하남과의 열애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바다는 그간의 연애스토리를 ‘비디오스타’를 통해 최초로 과감하게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스테파니는 바다와 함께 만담 콤비를 이루며 녹화 내내 차진 입담과 토크를 살리는 맛깔나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현직 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는 스테파니는 ‘비디오스타’를 위한 발레 공연까지 선보여 찬사를 이끌어 냈다. 이밖에도 스테파니는 “오늘 나오는 게스트들이 다 제 정신이 아니다”라며 ‘센 언니’ 특집의 쐐기를 박았다는 후문.
최고의 예능대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로마공주’ 솔비는 ‘아트테이너’로서의 행보를 밝히며 MC박나래를 자신의 제 1호 고객으로 꼽아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 솔비는 MC들이 아침으로 먹은 음식을 맞히며 ‘로마 신 내림’을 받은 모습을 보이기도 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러블리한 상큼돌 라붐의 솔빈은 막내 아이돌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발랄한 성격으로 지지 않는 입담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 솔빈은 음악방송 MC답게 ‘아이돌 랜덤 플레이 댄스’를 막힘없이 능수능란하게 춰 눈길을 끌었다.
바다, 스테파니, 솔비, 솔빈, 여심을 저격하는 센 언니 4인방이 함께 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여심저격! 진격의 언니들’ 특집은 오는 18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오는 18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5회는 ‘여심저격, 진격의 언니들’ 특집으로 구성되는 가운데, 강렬한 캐릭터를 보유한 가수계 센 언니 4인, 바다, 스테파니, 솔비, 솔빈이 화끈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원조 여자 아이돌 바다는 스테파니와 함께 춤을 추며 스튜디오에 들어와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방송에서 바다는 데뷔 20년의 노련한 입담과 폭발적인 흥으로 아이돌 1세대로서의 위엄을 증명했다. 특히 9살 연하남과의 열애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바다는 그간의 연애스토리를 ‘비디오스타’를 통해 최초로 과감하게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스테파니는 바다와 함께 만담 콤비를 이루며 녹화 내내 차진 입담과 토크를 살리는 맛깔나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현직 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는 스테파니는 ‘비디오스타’를 위한 발레 공연까지 선보여 찬사를 이끌어 냈다. 이밖에도 스테파니는 “오늘 나오는 게스트들이 다 제 정신이 아니다”라며 ‘센 언니’ 특집의 쐐기를 박았다는 후문.
최고의 예능대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로마공주’ 솔비는 ‘아트테이너’로서의 행보를 밝히며 MC박나래를 자신의 제 1호 고객으로 꼽아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 솔비는 MC들이 아침으로 먹은 음식을 맞히며 ‘로마 신 내림’을 받은 모습을 보이기도 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러블리한 상큼돌 라붐의 솔빈은 막내 아이돌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발랄한 성격으로 지지 않는 입담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 솔빈은 음악방송 MC답게 ‘아이돌 랜덤 플레이 댄스’를 막힘없이 능수능란하게 춰 눈길을 끌었다.
바다, 스테파니, 솔비, 솔빈, 여심을 저격하는 센 언니 4인방이 함께 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여심저격! 진격의 언니들’ 특집은 오는 18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3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