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한식대첩4’의 경상남도 팀이 극찬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4’에서는 세 번째 일품 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경상남도의 음식이 첫 심사대에 올랐다.
경상남도의 오죽을 맛 본 심영순 심사위원은 “양식하고 다른게 한식의 깊은맛, 오묘한 맛이 난다”며 평가했다. 이어 “오죽까지 넣어 음식을 했으니 맛이 오죽하겠냐” 며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완벽한 음식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리브 TV ‘한식대첩4’는 매주 수 오후 8시20분에 방송.
12일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4’에서는 세 번째 일품 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경상남도의 음식이 첫 심사대에 올랐다.
경상남도의 오죽을 맛 본 심영순 심사위원은 “양식하고 다른게 한식의 깊은맛, 오묘한 맛이 난다”며 평가했다. 이어 “오죽까지 넣어 음식을 했으니 맛이 오죽하겠냐” 며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완벽한 음식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2 2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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