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레드벨벳 슬기와 예리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11일, 레드벨벳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레드벨벳 슬기, 예리가 어제 오후 10시경 휴가를 마친 후 택시를 타고 숙소로 복귀하던 중, 성수동 부근에서 택시 기사의 부주의로 청소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타박상 등 경미한 부상을 입어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당분간 활동을 쉬면서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소속사 측은 슬기와 예리의 컨디션을 고려해 휴식 및 회복에 신경쓰도록 했다. 두 사람은 건가을 회복한 후 다시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한편 레드벨벳은 최근 발매한 곡 ‘러시안 룰렛’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11일, 레드벨벳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레드벨벳 슬기, 예리가 어제 오후 10시경 휴가를 마친 후 택시를 타고 숙소로 복귀하던 중, 성수동 부근에서 택시 기사의 부주의로 청소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타박상 등 경미한 부상을 입어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당분간 활동을 쉬면서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소속사 측은 슬기와 예리의 컨디션을 고려해 휴식 및 회복에 신경쓰도록 했다. 두 사람은 건가을 회복한 후 다시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1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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