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타블로가 젝스키스 다섯 명의 모습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오늘(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배님들 행복한 모습 보니까 후배로서 행복합니다 #젝스키스 #지금여기우리 #세단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젝스키스 멤버 다섯 명과 댄서들이 손을 모으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갓블로님 감사합니다ㅠㅠ”, “눈물난다 진짜ㅠㅠ”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타블로는 오늘(7일) 공개된 젝스키스의 신곡 ‘세 단어’의 작사, 작곡을 맡았다.
타블로는 오늘(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배님들 행복한 모습 보니까 후배로서 행복합니다 #젝스키스 #지금여기우리 #세단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젝스키스 멤버 다섯 명과 댄서들이 손을 모으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갓블로님 감사합니다ㅠㅠ”, “눈물난다 진짜ㅠㅠ”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7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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