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국카스텐이 ‘관객참여형’ 연말 전국투어를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22일부터 진행되는 국카스텐 연말 전국투어 ‘해프닝’은 멤버들이 직접 연출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진행하는 공연이라고 밝혔다.
‘해프닝’ 공연은 국카스텐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브랜드 공연으로 그들이 직접 기획한 돌발 이벤트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공연이다.
현재 국카스텐은 공연 연습 뿐 아니라 스태프들과 깜짝 이벤트들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들은 무대 위 퍼포먼스, 다채로운 셋리스트에 걸 맞는 무대구현 뿐만 아니라 관객들과 보다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까지 직접 기획에 나서고 있다.
‘해프닝’은 국카스텐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전국투어로 상반기에 진행된 ‘스콜(Squall)’ 전국투어에 비해 2배가량 커진 스케일로 진행된다.
이에 특별한 이벤트와 더 커진 스케일로 만나게 될 국카스텐의 전국투어에 팬들과 관계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국카스텐의 전국투어 ‘해프닝’은 22일 원주를 시작으로 인천, 고양, 천안, 울산, 광주, 수원, 대구, 대전, 서울, 부산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두 달에 걸쳐 진행된다.
인터파크는 22일부터 진행되는 국카스텐 연말 전국투어 ‘해프닝’은 멤버들이 직접 연출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진행하는 공연이라고 밝혔다.
‘해프닝’ 공연은 국카스텐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브랜드 공연으로 그들이 직접 기획한 돌발 이벤트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공연이다.
현재 국카스텐은 공연 연습 뿐 아니라 스태프들과 깜짝 이벤트들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들은 무대 위 퍼포먼스, 다채로운 셋리스트에 걸 맞는 무대구현 뿐만 아니라 관객들과 보다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까지 직접 기획에 나서고 있다.
‘해프닝’은 국카스텐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전국투어로 상반기에 진행된 ‘스콜(Squall)’ 전국투어에 비해 2배가량 커진 스케일로 진행된다.
이에 특별한 이벤트와 더 커진 스케일로 만나게 될 국카스텐의 전국투어에 팬들과 관계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국카스텐의 전국투어 ‘해프닝’은 22일 원주를 시작으로 인천, 고양, 천안, 울산, 광주, 수원, 대구, 대전, 서울, 부산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두 달에 걸쳐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6 1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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