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엔시티 유부터 127, 드림까지 총 세 번의 데뷔를 거친 마크. 큰 루키즈들 사이에선 막내로 작은 루키즈들 사이에선 맏형으로.
훈훈한 외모에 이어 랩 메이킹까지. 실력도 겸비한 미남을 우리는 거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라임도 잘 짓는 유두(You Do) 소년.
나이 상관 없이 다 오빠라고 불러도 된다고 호쾌하게 말한 마크. 그래서 누나들이 너의 갈매기 눈썹에 빠져버린 거 아니겠니.
우리의 마크 리. 99년생이라니 괜히 손목이 시리고.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괜찮지 않을지도.
마크 안경 씌운 사람 누구야. 저 똥그란 안경 씌운 사람 누구냐고요. 나와서 저의 절을 받으세요. 파란 양말도 매력 포인트.
이렇게 똘망한 얼굴로 바라보면 우리 심장이 뛰겠어요 안 뛰겠어요? 내 심장을 힘들게 하지 ㅁ..아니다 그냥 힘들게 해주세요.
그저 기회를 많이 받는 게 영광이고 말한 속 깊은 사람. 연습생 기간이 짧지 않았던 엔시티 멤버들인 만큼 뭔가 확 울컥하게 만드는.
맠냉이였던 엔시티 유 시절(?) 마크. 엔시티 드림에서는 맏형 노릇도 훌륭히 하고 있죠. 괜히 내가 키운 느낌이고 훈훈하게 자란 마크에게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고.
데뷔 후 까까 밤톨로 변한 갈맹이. 오빠 처럼 보이다가도 이런 모습에서는 어린 티가 나는. 엄마가 되고 싶은 누나들의 마음.
그래요. 뛰어갈 필요가 없어요. 팬들과 함께 손을 잡고 앞에 열려 있을 행복한 꽃길을 차근차근 구경하며 같이 걸어 갑시다. 모든 걸 꼼꼼하게 살피면서 함께 걸어요 마크!
엔시티 유부터 127, 드림까지 총 세 번의 데뷔를 거친 마크. 큰 루키즈들 사이에선 막내로 작은 루키즈들 사이에선 맏형으로.
훈훈한 외모에 이어 랩 메이킹까지. 실력도 겸비한 미남을 우리는 거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라임도 잘 짓는 유두(You Do) 소년.
나이 상관 없이 다 오빠라고 불러도 된다고 호쾌하게 말한 마크. 그래서 누나들이 너의 갈매기 눈썹에 빠져버린 거 아니겠니.
우리의 마크 리. 99년생이라니 괜히 손목이 시리고.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괜찮지 않을지도.
마크 안경 씌운 사람 누구야. 저 똥그란 안경 씌운 사람 누구냐고요. 나와서 저의 절을 받으세요. 파란 양말도 매력 포인트.
이렇게 똘망한 얼굴로 바라보면 우리 심장이 뛰겠어요 안 뛰겠어요? 내 심장을 힘들게 하지 ㅁ..아니다 그냥 힘들게 해주세요.
그저 기회를 많이 받는 게 영광이고 말한 속 깊은 사람. 연습생 기간이 짧지 않았던 엔시티 멤버들인 만큼 뭔가 확 울컥하게 만드는.
맠냉이였던 엔시티 유 시절(?) 마크. 엔시티 드림에서는 맏형 노릇도 훌륭히 하고 있죠. 괜히 내가 키운 느낌이고 훈훈하게 자란 마크에게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고.
데뷔 후 까까 밤톨로 변한 갈맹이. 오빠 처럼 보이다가도 이런 모습에서는 어린 티가 나는. 엄마가 되고 싶은 누나들의 마음.
그래요. 뛰어갈 필요가 없어요. 팬들과 함께 손을 잡고 앞에 열려 있을 행복한 꽃길을 차근차근 구경하며 같이 걸어 갑시다. 모든 걸 꼼꼼하게 살피면서 함께 걸어요 마크!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5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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