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아이돌 출신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이들이 있다. 정려원, 서현진, 황정음이 그 주인공.
이제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믿음을 주는 배우 셋에 대해 알아보자.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 서현진’
2001년 걸그룹 밀크로 데뷔한 서현진. 밀크는 당시 제2의 SES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서현진은 1집 앨범 이후 밀크에서 탈퇴했다.
이후 그는 연기자로 데뷔, ‘식샤를 합시다2’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또 오해영’을 통해서는 로코퀸으로 거듭났다.
‘믿고 보는 로코퀸 황정음’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 2004년 슈가의 2.5집 이후 슈가를 탈퇴한 황정음은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며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발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비밀’, ‘킬미, 힐미’, ‘그녀를 예뻤다’ 등을 통해 로코퀸으로 거듭나며 ‘운빨로맨스’ 등을 통해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존재 자체로 러블리 정려원’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정려원. 그러나 정려원은 2004년 그룹을 탈퇴하고 배우의 길을 걸었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샐러리맨 초한지’, ‘풍선껌’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연기자로 거듭났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이들이 있다. 정려원, 서현진, 황정음이 그 주인공.
이제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믿음을 주는 배우 셋에 대해 알아보자.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 서현진’
2001년 걸그룹 밀크로 데뷔한 서현진. 밀크는 당시 제2의 SES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서현진은 1집 앨범 이후 밀크에서 탈퇴했다.
이후 그는 연기자로 데뷔, ‘식샤를 합시다2’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또 오해영’을 통해서는 로코퀸으로 거듭났다.
‘믿고 보는 로코퀸 황정음’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 2004년 슈가의 2.5집 이후 슈가를 탈퇴한 황정음은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며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발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비밀’, ‘킬미, 힐미’, ‘그녀를 예뻤다’ 등을 통해 로코퀸으로 거듭나며 ‘운빨로맨스’ 등을 통해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존재 자체로 러블리 정려원’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정려원. 그러나 정려원은 2004년 그룹을 탈퇴하고 배우의 길을 걸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4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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