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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10월 22일부터 11개 도시 전국투어 돌입…‘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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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국카스텐이 두 번째 전국투어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인터파크는 30일 국카스텐 10월 22일부터 두 달간 총 11개 도시에서 진행하는 연말 전국투어 ‘해프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이번 전국투어의 2차 티켓 오픈이 오는 10월 6일부터 진행되며 이번 전국투어는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첫 전국투어에 비해 2배 커진 규모로 열린다고 함께 전했다.
        
국카스텐 하현우 / 인터파크
국카스텐 하현우 / 인터파크
     
총 11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국카스텐 연말 전국투어 ‘해프닝’은 이미 지난 9일 원주, 인천, 고양, 천안 공연의 티켓이 오픈돼 전석 매진된바 있다.
     
그들은 이번 두 번째 전국투어에서 새로운 콘셉트의 무대로 지난 ‘스콜’ 전국투어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스케일과 보다 다채로운 공연 셋리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출연해 9주 연속 가왕을 지키며 큰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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