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네가 너무 소중해서 말 한마디 꺼내기는 것도 조심스러운거 알고 있을까. 예쁜말만 들려줘야 한다는 욕심에 괜히 네가 부담을 느낄까봐.
윤아를 알게 되고 정말 행복했는데, 요즘은 더 행복한 것 같아. 윤아는 너 행복했으면 좋겠다.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줘서, 소원과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 임윤아.
좋은 일만 넘처나는 요즘 더 없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궁금해. 나는 행복해, 윤아 덕분에. 고마워. 그 마음 뿐이야.
윤아가 웃으면 같이 웃고, 윤아가 슬프면 같이 슬프고. 항상 그래왔으니까 남은 시간도 소원이랑 그렇게 보내자.
행복이란 단어가 실제 한다면 임윤아 일지도 몰라. 이렇게 행복만을 주니까.
좋아한다는 말로도, 응원한다는 말로도 이 감정을 다 담을 수 없어 슬프지만 늘 진심으로 윤아를 좋아하고 응원하고 있어.
윤아의 다정함 만큼 하루하루가 다정으로 가득 차길 바라.
한동안 금,토 오후 11시만을 기다리겠지. 또,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윤아가 보여준 모습에 내 일상은 행복으로 가득 찰거야. 고마워 정말.
임윤아, 소원 그리고 소녀시대 ‘수많은 알 수 없는 길속에 희미한 빛을 쫓아가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거야’
윤아를 알게 되고 정말 행복했는데, 요즘은 더 행복한 것 같아. 윤아는 너 행복했으면 좋겠다.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줘서, 소원과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 임윤아.
좋은 일만 넘처나는 요즘 더 없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궁금해. 나는 행복해, 윤아 덕분에. 고마워. 그 마음 뿐이야.
윤아가 웃으면 같이 웃고, 윤아가 슬프면 같이 슬프고. 항상 그래왔으니까 남은 시간도 소원이랑 그렇게 보내자.
행복이란 단어가 실제 한다면 임윤아 일지도 몰라. 이렇게 행복만을 주니까.
좋아한다는 말로도, 응원한다는 말로도 이 감정을 다 담을 수 없어 슬프지만 늘 진심으로 윤아를 좋아하고 응원하고 있어.
윤아의 다정함 만큼 하루하루가 다정으로 가득 차길 바라.
한동안 금,토 오후 11시만을 기다리겠지. 또,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윤아가 보여준 모습에 내 일상은 행복으로 가득 찰거야. 고마워 정말.
임윤아, 소원 그리고 소녀시대 ‘수많은 알 수 없는 길속에 희미한 빛을 쫓아가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거야’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7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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