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연예계에는 엘프 귀, 도톰한 입술 등 특징적인 부위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이들이 존재한다.
그중 블락비 지코, 빅스 켄, 방탄소년단 뷔는 크고 예쁜 코로 매 사진마다 시선을 강탈하곤 한다.
‘마음대로 코의 크기를 늘렸다 줄였다’
연예계 대표 코부자로 유명한 지코. 4년 전 ‘주간아이돌’에 출연했을 당시 지코의 코 크기는 3.8cm였으나 올해 살이 빠지며 3.4cm를 기록, 마음대로 코의 크기를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외국인이 아닐까 의심되는 코 크기’
코 크기 4cm의 위엄. 빅스 켄 또한 어디 가도 밀리지 않는 코 크기를 자랑하는 대표 아이돌이다. 깊은 눈매로 인해 더욱 또렷해보이는 그의 코. 켄에게서 코는 빼놓을 수 없는 매력포인트다.
‘미끄럼틀 타고 싶은 높은 콧대’
어릴 적 사진에서도 확연하게 눈에 들어오는 높은 콧대와 예쁜 코를 자랑하는 방탄소년단 뷔. 실제로 수술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하지만, 그의 코는 자연산. 코 끝에 자리잡은 점 또한 그의 매력을 더욱 배가 되게 만들어주는 포인트다.
연예계에는 엘프 귀, 도톰한 입술 등 특징적인 부위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이들이 존재한다.
그중 블락비 지코, 빅스 켄, 방탄소년단 뷔는 크고 예쁜 코로 매 사진마다 시선을 강탈하곤 한다.
‘마음대로 코의 크기를 늘렸다 줄였다’
연예계 대표 코부자로 유명한 지코. 4년 전 ‘주간아이돌’에 출연했을 당시 지코의 코 크기는 3.8cm였으나 올해 살이 빠지며 3.4cm를 기록, 마음대로 코의 크기를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외국인이 아닐까 의심되는 코 크기’
코 크기 4cm의 위엄. 빅스 켄 또한 어디 가도 밀리지 않는 코 크기를 자랑하는 대표 아이돌이다. 깊은 눈매로 인해 더욱 또렷해보이는 그의 코. 켄에게서 코는 빼놓을 수 없는 매력포인트다.
‘미끄럼틀 타고 싶은 높은 콧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6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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