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듀엣가요제’의 이석훈이 김창수와 환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이석훈, 한동근, 솔라, 조장혁, 서은광, 손승영, 박지민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듀엣가요제’에서 이석훈의 파트너 김창수는 지난주 우승 소감을 묻는 질문에 “붕 뜬 느낌이다”고 답했다.
이어 이석훈은 “우승한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기억도 안 난다. 방송에서 일위한 기억이 아예 안 난다”고 답하며 웃어보였다.
또 이석훈은 “이 케미 유지하며 잘 해보겠다”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내 무대에서 이석훈은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무대를 선보였고, 이석훈과 김창수는 편안하고 달달한 목소리로 차분히 노래를 이어갔다.
두 사람이 써내려가는 무대 위에서의 끝없는 도전은 청중들의 마음을 흔들었고, 두 사람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듣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석훈과 김창수는 419점을 받았고, 무대가 끝나자 데프콘은 “오프닝부터 소름이 돋는다”며 감탄했고, 차분한 창수의 모습에 성시경은 “왜 이렇게 차분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창수는 “연습한 것 만큼 나온 거 같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석훈은 “약간 무아지경이였던 거 같다.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한편 성별 불문, 나이 불문, 직업 불문,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버라이어티 음악 쇼 MBC ‘듀엣가요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이석훈, 한동근, 솔라, 조장혁, 서은광, 손승영, 박지민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듀엣가요제’에서 이석훈의 파트너 김창수는 지난주 우승 소감을 묻는 질문에 “붕 뜬 느낌이다”고 답했다.
이어 이석훈은 “우승한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기억도 안 난다. 방송에서 일위한 기억이 아예 안 난다”고 답하며 웃어보였다.
또 이석훈은 “이 케미 유지하며 잘 해보겠다”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내 무대에서 이석훈은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무대를 선보였고, 이석훈과 김창수는 편안하고 달달한 목소리로 차분히 노래를 이어갔다.
두 사람이 써내려가는 무대 위에서의 끝없는 도전은 청중들의 마음을 흔들었고, 두 사람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듣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석훈과 김창수는 419점을 받았고, 무대가 끝나자 데프콘은 “오프닝부터 소름이 돋는다”며 감탄했고, 차분한 창수의 모습에 성시경은 “왜 이렇게 차분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창수는 “연습한 것 만큼 나온 거 같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석훈은 “약간 무아지경이였던 거 같다.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3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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