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인피니트(INFINITE)가 1년 2개월만에 발표한 미니앨범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19일 오후 이태원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인피니트(INFINITE) 6번째 미니 앨범 ‘INFINITE ONLY’ 쇼케이스가 열렸다.
성종은 “이번 앨범이 인피니트(INFINITE) 대표곡이 ‘내꺼하자’에서 ‘태풍’으로 바뀔 수 있는 터닝 포인트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이어 우현은 “1년 2개월동안 기다리게 해서 너무나 죄송하다”며 “저희가 열심히 준비해서 나온 앨범이니까 함께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엘은 “인피니티(INFINITE) 7명이 모인만큼 퍼포먼스와 노래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트(INFINITE)는 19일 자정 음원 공개 후 실시간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9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인피니트